국내 부동산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11개 부동산 관련 학회가 뭉쳤다.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한국부동산학회 등 11개 부동산산업 관련 학회와 국토연구원은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부동산산업 발전 방안 및 미래전략’을 주제로 대규모 학술행사를 연다. 부동산 관련 학회가 모두 모여 대규모 콘퍼런스를 공동으로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콘퍼런스는 국내 부동산산업 발전과 세계적 부동산기업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부동산산업은 부동산 개발·임대·관리·감정평가·중개업 등으로 분류된다.
이번 행사는 6개의 토론 부문과 1개의 종합 토론으로 나뉘어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부동산산업의 융복합 및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끈다. 부동산산업 융복합의 개념과 유형, 정보화에 따른 부동산산업의 융복합 방안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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